한초임, 평소 일상 속 복장도 입이 `떡` 과거 방송국 복도에서.. 카밀라 시절 재조명

박지훈

| 2019-10-01 21:29:45

(사진출처=ⓒ한초임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밀라 출신인 한초임이 일상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초임은 일상에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초임은 검정색 시스루 복장이나 흰색 레이스 복장으로 일상에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았다.  

한초임은 올해 나이 30세로 댄스팀 레이샤를 거쳐 그룹 `카밀라`의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한초임은 2013년 엠넷 `댄싱나인`과 지난해 방송된 `러브캐쳐`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한초임은 지난 1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사울가요대상`에서 수영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누드톤 보디수트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초임은 카밀라로 활동했던 시절 매니저도, 코디네이터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SNS 관리자도 없어 멤버들과 함께 위 일들을 도맡았다.  

일각에서는 "카밀라 한초임이 방송국 복도에서 자신들의 홍보용 CD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고 있더라"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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