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계절이 바뀌면서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진 가운데 다양한 이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을 한다. 아울러 덥다고 미뤄뒀던 여러가지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헬스를 비롯해 복싱, 필라테스, 요가, 수영 등 스쿼시, 축구, 테니스, 세상엔 많은 운동이 있지만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이들은 헬스장을 찾는다. 그러나 수많은 운동 기구 사용법을 몰라 쉬운 러닝머신이나 싸이클만 대충 하다가 내려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헬스장을 다니면 헬스비가 아깝다. 운동법 중 하나인 운동 중 가장 쉽게 접하는 헬스는 가까운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뿐 아니라 다양한 기구를 이용한 운동인데 다양한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몇달치 돈만 내고 귀찮다고 안간다던지, 홀로 운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질릴 수 있다는 점, 이어 올바를 기구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아 잘못된 운동방법을 고수하다가 다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가운데 다양한 기구의 사용법만 잘 알게되면 바른 운동법을 실시해서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다.

헬스로 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헬스로 몸짱이 되기 전에 일단 기초대사량과 다이어트 관계에 대해 알아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인 기초적인 열량을 뜻한다. 일정한 시간에 몸에서 일어나는 열량을 대사량이라고 하며, 단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칼로리다. 대부분 온도가 상승하면 화학 반응의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대사량 또한 커진다. 또한 기초대사량은 사람들이 하루에 쓰는 에너지 60~70%를 차지할 정도로 중대한 기능을 한다. 체중 조절을 위해 무리하게 굶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가 모자라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에너지를 보관해 기초대사량을 낮춘다. 따라서 에너지 소모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별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열심히 다양한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높여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가 있다. 이에 헬스 등 여러가지 스포츠 활동으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어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 날씬한 몸매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헬스 운동 순서

기본적인 헬스장 운동의 순서는 유산소나 스트레칭 → 근력운동 → 마지막으로 유산소를 하면 된다. 먼저 스트레칭 및 유산소다양한 운동을 통한 워밍업은 굳은 몸을 풀어주고 운동하다 생길 부상을 막을 수 있어서 필수다. 너무 무리할 것 없이 몸을 풀어줄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이면 된다. 스트레칭 후에는 간단한 유산소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의 온도를 높여준다. 헬스장에서 가능한 흔히 알고 있는 런닝머신, 싸이클 등이다. 시간은 15분 강도는 중간이면 된다. 이렇게 워밍업을 끝냈다면 본격적인 헬스인 근력운동에 돌입한다. 헬스초보라면 처음부터 무리하기 보다는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머신운동 위주로 구성하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육운동 시 자세와 호흡이 중요해서 운동별로 정확한 자세와 호흡방법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이 좋다. 이어 간단하게 마무리 유산소 운동을 한다. 마무리 유산소로 끝낸다. 이는 본운동 후 마무리로 유산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인 체지방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는 뭉친 근육을 완화시켜 준다.

운동기구 사용 Tip

순서를 알았다면 헬스장에 즐비한 기구의 사용방법을 알고 근력운동에 돌입해야 한다. 헬스장에는 많은 기구가 있으나 사용법을 몰라 난감할 때가 있다. 그럴땐 트레이너에게 물어보거나 기구를 잘 살펴보면 기구의 이름과 사용법이 세세하게 그림으로 설명돼 있으니 읽고 따라해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하는 두 가지 기구를 설명한다. 우선 레그 프레스는 허벅지 발달에 매우 좋으며 힙업도 도와준다. 우선 등을 대고 발판에 발을 댄다. 그러고 나서 손잡이를 쥔후 다리를 굽혔다 펴면 된다. 이어 가슴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할수 있는 체스트 프레스 방법은 일단 등받이에 엉덩이와 등을 밀착 이때 허리는 살짝 들고 아치형으로 만든 다음, 손잡이를 잡는데, 이대 어깨 넓이 보다 넓게 잡아준다. 이때 손가락보단 손바닥으로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잡고 호흡을 내쉬고 손바닥으로 손잡이를 앞으로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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