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리마, 마르코 야리치와 이혼 배경 들어보니..외도해 사이 금갔다? 최근 근황은..
박은혜
| 2019-10-04 23:42:16
모델 한혜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 아드리아나 리마를 롤모델로 삼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지난 200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처음 올랐으며 지난해까지 약 18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약 20년간 패션계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장수 전속 모델 타이틀을 여전히 쥐고 있다.
현재까지도 많은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탑모델이다.
앞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과거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이후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 후 모델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는 농구선수였던 남편 마르코 야리치와 이혼 후 두 딸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르코 야리치는 2차례나 외도를 해 아드리아나 리마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9개월 간 달달한 공개연애를 했던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한혜진의 '나 혼자 산다' 컴백에 네 얼간이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