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이 감자기 화두에 올라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주아민이 남편 유재희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주목받았다.  

주아민은 지난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아민의 남편은 "난 다시 해야지"라며 "지켜야 하니까. 자기를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어"라고 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주아민은 "결혼한 이후 가장 멋있는 멘트였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아민이 과거 시애틀의 집을 공개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 재미교포로 현재 세계 최고 글로벌 그룹 중 하나인 컴퓨터 소프트 웨어 회사에 근무 중이다.  

또한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현재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공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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