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여행 전문그룹인 내일투어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대규모 세일 이벤트 ‘드림 세일’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세일 기간 동안 개별 자유여행 금까기, 개별 패키지 우리만 등 전 브랜드 160여 개 여행 상품을 최대 75%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예비 여행객들의 득이 될 여행템들이 대거 포함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가을부터 올 연말 그리고 내년 초까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상품 베스트 5를 주목해야 한다.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행어를 남긴 칭다오를 47만 9천 원의 정상가에서 17만 9천 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까운 비행거리와 유럽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칭다오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보자! 시티투어, 해천만 데이투어, 황도구 데이투어 등 칭다오의 인기 투어를 63%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해 준다. 

추운 겨울, 항상 따뜻한 봄여름이 그리워 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1순위 여행지 호주 여행을 위한 시드니 싱글즈 금까기, 정상가 131만 원의 상품을 81만 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드니의 아름다운 자연과 모던한 도시의 어우러짐을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해 보자, 블루마운틴 또는 포트 스테판 일일투어를 무료로 제공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파리를 더욱 로맨틱하게 즐기는 방법은 야경이 어우러진 밤에 세느강 유람선 투어와 몽파르나스 타워 옥상 전망대에서 에펠탑과 개선문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로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 1+1 파리 세트로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와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을 정상가 24,600원의 가격에서 6,91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외 호텔이 반값으로 진행된다면? 호텔 예약 전문 브랜드 호텔 돌핀스에서 지역별 특별관을 오픈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등급의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한다. 이중 요즘 방문객이 늘고 있는 여행지, 타이완의 도시별 인기 호텔을 정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타이베이 미드타운 리처드슨 호텔 49,815원(정상가 99,603원)) 

여행 상품권 30만 원과 오즈모포켓 등의 역대급 경품 찬스를 보너스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드림 세일 기간 매주 수요일에 공개하는 내일투어 광고 퀴즈이다. 금요일마다 커피 쿠폰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증정하고 이벤트 종료 후에는 여행상품권 30만 원과 오즈모포켓까지 추가로 추첨 증정한다. 이번 2차 퀴즈는 연속으로 보여지는 내일투어의 5개 영상 중 4번째로 나오는 광고의 브랜드명을 맞히는 것으로 정답은 ‘특별한’이다. 광고 영상은 내일투어 드림 세일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드림 세일 기간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경품 백화점 상품권을 2배로, 최대 6만 원 까지 제공한다. 기존 내일투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니, 이번 기회에 알찬 여행 후기로 알찬 경품을 챙겨보자.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