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된 슈하스코 맛집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슈하스코란 브라질 전통음식으로 다양한 부위 별 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워 먹는 음식을 말한다.

 

이날 등장한 맛집 이름은 ‘텍사스 데 브라질’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하고 있다. 고속터미널역 바로 앞에 위치해 '고터맛집'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가격은 평일 런치 43,000원이다. 디너, 주말, 공휴일은 58,000원이다.

 

15가지의 브라질 정통 스테이크인 슈하스코와 50여가지의 신선한 계절 샐러드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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