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LG V50S 사전예약 종료 소식이 전해졌다. 전작인 LG V50의 불편함은 줄이고 편리함과 성능적인 면은 향상시켜 소비자들의 손에 더욱 잘 맞게끔 업그레이드 한 형식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후속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컸다. 이 기대치를 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LG전자가 딛고 나갈 발판을 마련해낼 길일 것이다. 

개선된 기능들은 모두 새롭다. 전작인 LG V50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듀얼 스크린의 각도의 한계점을 360도로 늘렸으며, 모델 전면에 2.1형 알림창을 통해 커버를 굳이 열지 않더라도 시간이나 날짜 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보완된 기능으로 화면 내 지문인식,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트리밍을 하는 이들을 위한 3200만 초고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같은 고성능 신작 스마트폰인 LG V50S 사전예약 진행 중 파격적인 사은품을 제공해 화제가 되었던 ‘에스엠마켓’ 에서 또 다른 사전예약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달 말, 국내 출시를 할 것으로 예상 되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혜택을 함께 제공 중이다.” 라는 관계자의 첨언이다. 

관계자의 첨언을 듣고 확인해본 결과, 아이폰11의 스펙부터 가격 등까지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었다. 선택 혜택으로 매월 25% 추가 할인 및 카드 제휴 할인을 더블로 적용해주는 둥의 특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이익이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엠마켓’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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