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K(현케이) 브랜드의 강현경 디자이너가 주얼리 크리에이터 히든크랙에 선정되어 11번가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히든크랙이란, 주얼리산업 지원기관인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오픈마켓 11번가가 새로운 주얼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팀이 선발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는 주얼리를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단독 판매를 진행할 HYEON.K(현케이)는 내면의 아름다움에 가치를 두는 브랜드로,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현케이강현경 디자이너는 “주얼 리가 외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도구이지만, 내적으로도 위안이 되는 제품이고 싶다”면서 “느끼는 모든 감각을 스케치로, 다음에는 주얼리로 옮기며 HYEON.K(현케이)만의 감성을 담은 주얼리가 탄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11번가 단독 기획전에는 11번가에서 처음 공개하는 HYEON.K(현케이) 레이어드 컬렉션부터 모빌 이어링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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