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리즈` 하던 강문영·김완선·김혜림·신효범 나이 누가 제일 언니? 안혜경도 `조용` 강문영 아버지가 이혼 예고?
박지훈
| 2019-10-15 07:38:28
김완선과 강문영, 신효범, 김혜림이 SBS `불타는 청춘`의 센 누나 4인방으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과 강문영, 신효범, 김혜림은 `불타는 청춘`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들이다.
김완선과 강문영, 신효범, 김혜림은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며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특히 신효범은 단발 머리로 변신해 산뜻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올해 나이 51세이며 신효범의 나이는 54세, 강문영의 나이는 54세, 김혜림의 나이는 52세다.
김완선과 김혜림, 신효범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강문영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다.
강문영은 지난 1995년에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강문영은 2007년에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지만 그해 바로 이혼했다.
강문영의 의붓아버지 역술인 백운산은 강문영의 이혼을 예견했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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