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먹거리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지다. 특히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핑크빛 장관을 만날 수 있는 핑크뮬리 축제, 혼인지축제, 올레걷기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려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많은 인파가 붐빈다.

여행을 즐긴 후 제주도여행 선물 및 기념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제주도 기념품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를 그대로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제주바솔트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현무암을 그대로 재현한 '제주돌빵', '돌쿠아즈', '돌아우니', '돌테라' 등 이색 기념품을 선보인다. 단순히 까만색으로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100% 표현했으며, 구입 시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 제공되어 제주도 쇼핑리스트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속재료로는 감귤&오렌지, 유채&망고, 백년초&딸기, 톳&초코, 땅콩, 녹차 등 제주의 특산물을 활용해 제주도에서사야할것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SNS에서도 인증샷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유명 맛집 페이지인 '제주맛집', '서울핵꿀팁' 등에서는 제주시 가볼만한곳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주돌빵은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퀄리티까지 인정받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부 1등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 및 판매되는 제품 중 유일한 식품류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돌빵 외에도 크림치즈로 풍미를 더한 '돌쿠아즈', 톳을 더한 카스테라 '돌테라' 등 이색 기념품이 가득해 제주도 기념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제주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되는 제주바솔트는, 매장 방문 시 특색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제주도 카페 및 제주도 디저트 맛집으로도 인기다. 메뉴로는 흑임자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현무암라떼', 현무암 토핑이 올라간 '아인슈페너', 건강한 과일음료 '과일수' 등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바솔트의 제주돌빵은 현무암의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기공까지 100% 재현해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호평받고 있다. 퀄리티를 유지하고자 하루 100세트만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 연일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어 제주도 여행 코스 계획 시 빠른 방문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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