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전망] "미래설계 국비로 지원받자!" 내일배움카드, 제대로 이용하려면?

채지혁

| 2019-11-01 17:16:04

▲(출처=ⓒGettyImagesBank)

취직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다니다 보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싶을 때가 있다.


따라서 업무 스킬을 배우려고 사교육의 힘을 빌리고 있다.


하지만 사교육의 힘을 빌리면 돈을 따로 내면서 다녀야 한다.


이에 국가가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정책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내일배움카드는 재직자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유행이 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배우는 과목 추천 리스트를 알아보자.한국어교원이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다.


한국어교원 직종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장소에 따라 한국어교원부터 시작해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 등으로 나뉜다.


하지만 한국어교원이 되고 싶다면 어떤 것을 하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한다.


임용고시를 통해서 취득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 선생님과 차이가 있다.


한국어교원은 어학원부터 시작해 평생교육원과 같은 기관에서 한국어 공부를 돕고 해외에 위치한 한국어교육기관과 외국 학교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직업상담사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자격증도 등장했다.


옛날에는 오래 다니는 직장이 중요했으나 '평생직업'이 더 중요해지면서 취업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변화해서다.


따라서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여러가지 상담을 해주고 적성검사를 돕기도 한다.


또 직업시장이나 노동시장과 관련있는 정보 수집 이후 분석을 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직업상담사가 되면 취업컨설턴트를 하거나 취업지원센터에 갈 수 있다.의 하는 일은 한국에 놀러온 관광객들에게 입국부터 출국까지 외국어로 역사를 알리고 문화를 알려주는 직업이다.


여행을 시작했을때부터 끝까지 외국어로 역사와 문화를 안내해야 하고 관광의 일정에 대해서 최대한 도와줘야 한다.


관광통역 외에도 가끔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는데 △해외 바이어 △산업시찰단에게 외국어로 홍보를 해서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자격증을 딸 경우 △통역사 △의료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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