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의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출연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 2일 방송된다.  
 

이들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아는형님 멤버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를 다뤄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44세가 된 권상우는 최근 성수동 빌딩 주인이 됐다. 
 

그는 성수동에 세차장을 개업했으며 세차장은 연면적 616㎡ 크기에 총 5개의 세차 공간과 9개의 탈수 구역으로 중대형급 규모를 자랑한다. 
 

그가 세차장을 개업하자 배우 고소영, 가수 세븐, YG 푸드 대표 노희영 등 유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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