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일랜드’ 닐 스미스 가수 그룹 이름? 친구들 직업도 '어마어마'
배연수
| 2019-11-07 22:30:53
7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편이 방영되며 호스트 닐 스미스가 화제에 올랐다.
닐 스미스는 현재 그룹 ‘더 스칼렛 필로우스’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가수로 알려졌다. 국제 학교에서 음악교사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친구 다니엘은 약 6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레스토랑 헤드 셰프로, 앞서 한국 인기 셰프 정창욱, 이지연과 페스티벌에서 함께 일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라 티렐은 키 194cm의 장신 친구로 직업은 아일랜드에서 손꼽히는 회사의 전문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을 여행 전 다라는 한국어를 공부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친구 바리는 건강한 근육질 몸매로 운동선수를 예측했으나 실제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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