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단아미 과시한 한효주 “New profile” 인형인 줄

박도균

| 2019-11-08 17:26:32

(출처=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단아한 미모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한효주는 8일 자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 고마운 마음으로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눈빛을 한 한효주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효주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효주 설명이 필요 없는 미모”, “우월 유전자 정말 부러워”, “그저 감탄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의 촬영을 끝냈다.


‘제이슨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드라마 ‘트레드스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산하 UCP에서 제작하고 USA네트워크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에서 소윤 역을 맡았다


‘트레드스톤’은 CIA가 서류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이용해 표적을 사고사, 혹은 부하의 반란 등의 우발적 살인으로 보이게끔 암살함으로써 암살 사실 자체를 은폐하는 비밀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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