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아, 나이 30세의 청순 여신美 발산..."내일부터 다시 힘"

장규희

| 2019-11-14 02:47:03

(이엘리아/사진=이엘리아 인스타그램)

이엘리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녀의 SNS 사진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이엘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다시 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엘리아가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소 짓고 있는 이엘리아는 청순한 여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0세인 이엘리아는 드라마 보좌관에서 김갑수의 비서역으로 출연해 일에 있어 완벽을 기하는 캐릭터를 연기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도심의 여신", "미소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