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전문 토탈몰인 ‘싱글랩’은 점점 더 많아지는 싱글들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서 세상에 없던 스프레드 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싱글들의 일상을 연구하는 ‘싱글랩’은 싱글 라이프가 새로운 라이프의 지표로 여겨지는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포커스를 두고 있다. 

세상에 없던 싱글 전문 토탈 스프레드몰 ‘싱글랩’은 지난 6월 21일 서울 청담CGV 옆 호림아트센터 프로라타에서 런칭 파티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한다. 

싱글랩이라는 비즈니스가 세상에 나왔다는 의미에서 기획된 런칭파티는 셀러브리티 등 탑 인플루언서와 미스코리아, 미디어 프레스들을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무가들까지 약 200여명이 참석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연출한 싱글랩의 방재윤 부대표는 “더 나은 싱글들의 삶을 위한 플랫폼을 런칭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크라에이티브적인 행보를 알린 ‘싱글랩’은 이번 런칭 파티를 기점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다양한 서비스의 방향을 개시할 예정이라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