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폴바이스 (PAUL VICE)’가 2019 S/S ‘미니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미니엘 컬렉션은 ‘내추럴 로맨틱’ 컨셉으로 기존의 컬렉션들과 달리 작은 사이즈의 사각 다이얼로 제작되었으며,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감을 조합하여 더욱 여성스러운 손목시계로 탄생했다. 

폴바이스는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 입점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계/주얼리 카테고리에서 1위를 하는 등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특히 미니엘 컬렉션은 시계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데일리 주얼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대 ~ 30대 여성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으로 보인다. 

미니엘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폭넓은 컬러웨이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계 뒷면에는 폴바이스만의 각인 서비스로 메시지, 이모티콘 등을 각인하여 나만의 시계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미니엘 컬렉션은 다이얼에 핑크, 민트, 샌드 등 뉴컬러를 새롭게 출시해 가벼우면서 싱그러운 여름에 적합하다.  

폴바이스의 2019 S/S 미니엘 컬렉션은 폴바이스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폴바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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