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어떤 주얼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국내 주얼리 브랜드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그중 ‘미니골드’는 1996년 설립되어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한 한국 주얼리 브랜드로 새로운 SWAROVSKI ZIRCONIA를 활용하여 미니꾸뛰르(미니골드의 자체 디자인 컬렉션) 상품을 론칭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 에디션은 트렌디한 감성과 다채로운 바이올렛 컷팅이 특징이며, 팬시 모가나이트 컬러까지 조합된 획기적인 컷과 컬러이다.  

지난 3월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다즐링 블라썸(Dazzling Blossom)컬렉션이 출시되었다. 이 컬렉션은 반짝이는 꽃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이며, 미세한 빛으로 섬세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목걸이의 경우 미니골드 온라인몰에서 목걸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상품기획 담당자는 “매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로 SWAROVSKI ZIRCONIA 에디션 컬렉션을 선택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라인과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라며, “특히 이런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패션주얼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디자인선택의 폭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라고 말했다. 

더욱 다양해진 SWAROVSKI ZIRCONIA와 미니골드 디자인 컬렉션의 콜라보레이션은 미니골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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