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핸드폰, 아이폰 사상 가장 커? ‘아이폰 XS 맥스’ 가격+스펙보니? 함소원 나이 차이-중국 직업까지

배연수

| 2019-07-12 14:35:21

▲진화 핸드폰 아이폰 XS 맥스(사진=ⓒTV조선'아내의맛')

 


최근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남편 진화가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구입해 화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폰 XS 맥스는 아이폰 사상 가장 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핸드폰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아이폰 XS는 5.8형인데 비해 아이폰XS 맥스는 6.5형으로 시원한 화면을 자랑한다. 아이폰 8 플러스와 비교해도 전면 디스플레이가 더 넓게 확장됐다.


 


여기에 OLED 패널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색감과 밝기 및 명암대비를 보여주는 HDR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는 애플 기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픽셀 밀도다. 생활 방수 기능은 최대 수심 2m로 커피, 차, 탄산음료 등을 흘려도 안전하며 6채널 조명 센서는 화면의 화이트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절해 마치 화면의 이미지가 종이에 인쇄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이게 한다.


 


아이폰 xs 맥스 출고가는 170만원으로 현재 다양한 할인이 진행돼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 남편 진화 중국 직업은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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