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 관련되어 이용되는 범죄는 실시간으로 무작위하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퍼지기 전 먼저 차단을 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깜 박하는 1초 만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이 필수적인데, 이는 신상정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들이 대다수다. 

리벤지포르노, 몸캠피싱 등이 대표라 할 수 있으며 현재 몸캠피씽의 건수가 하루 4~5씩 신고되고 있음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주로 화상채팅, 채팅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몸캠피씽은 최근에는 채팅관련 어플 뿐 아닌 피팅모델알바, 사모님알바, 이성친구 추가 등을 통해서도 범죄가 들어와 더 큰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이 컨텐츠들의 공통점은 모두 나체사진/영상을 촬영하는 것 인데 범인들은 이 자료를 가지고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다. 특히 피해자들의 전화번호부를 해킹 해 지인들에게 공유하겠다는 악질적인 협박으로 이에 당한 피해자들은 유포될까 공포에 질려 입금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금전 여력이 없는 이들에게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은 유의해야 한다.

문제는 범인들이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동영상을 유포하는 것 뿐이 아닌 온라인사이트나 유튜브, P2P사이트, SNS 등 에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도 있어 한 번 퍼지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갈 수 있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자신들의 자료에 개인 혼자서 대응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개인이 대응하려다 이미 온라인이나 지인들에게 유포가 되는 사례가 이미 많이 나와있으며 해결되는 시간이 더 걸려 도중에 치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결국 범인들의 요구에 상대해줘 입금을 해주고 지속적인 협박에 경제적 파국에 이르고 마는 것이다.

우선 동영상유포를 차단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은 IT 보안회사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IT보안회사를 찾아 빨리 대응해야 하며, 동영상 유포 자체를 막기 위해서는 보안회사의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을 삭제 해 유포 루트를 원천 차단봉쇄를 해야 해결의 한 걸음에 오는 것이다. 

이에 보안 IT회사 디포렌식코리아(D-Forenasic Korea)에서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 등을 이용해 지인에게 동영상이 유포되지 못하게 기술적인 부분으로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유포대상을 강제로 변경하고 유포되는 매체를 모두 봉쇄하므로 협박초기에 빠른 대응을 해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P2P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동영상을 확보 해 제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은 리벤지포르노 대응을 할 때 적용시키는 기술이긴 하나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몸캠피씽에도 적용 하였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SCA) 소속으로써 의뢰인에 대한 니즈와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의뢰인과 피드백을 중요시하는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더 유의하고 주의해야 한다. 개인정보를 어떤식으로 해킹할 지 모르고 또 어떤 유혹의 메세지로 클릭을 하게 할지 모른다. 항상 스마트폰이든 PC든 백신프로그램 설치를 권장한다. 저희 디포렌식코리아는 의뢰인의 빠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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