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귀가 어두워지면 소리를 크게 해주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된다. 하지만 소리만 크게 해준다고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리가 웅웅거리게 되고,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현상이 생겨 보청기에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한 40년 전통의 대한보청기는 실제로 선명한 말소리를 자연음에 가까운 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소비자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한보청기는 프리미엄 보청기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대한보청기의 프리미엄 보청기의 정가는 650만원 상당이지만 현재 180만원대로 대폭 할인하여 판매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난청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한 특별 한인 이벤트로 보청기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벤트다.

대한보청기의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보청기를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모두가 맑고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보청기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제조에서 직접 소비자에게로 판매되고 있어 경제적인 가격으로 보청기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보청기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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