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초등학교 3학년때 길거리 캐스팅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 서영주 나이 ‘화들짝’

이강수

| 2019-07-24 23:04:52

▲배우 서영주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영주가 화제다.


 


서영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된 후 아역시절부터 독립영화계의 원석이라 불리며 안정된 연기력은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영화 ‘범죄소년’의 장지구 역을 맡아 열연해 국제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새로 시작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영주 나이는 1998년 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서영주는 배우로서의 최종 목표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 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영주는 평소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로부터 ‘현실 남친짤의 정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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