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투미술학원, 여름방학 집중특강수업 개설
임종현
| 2019-07-25 09:51:03
강남 오투미술학원에서는 차별화된 수업커리큘럼과 전략으로 한 달간의 여름방학기간중 하계집중특강수업을 계획하여 입시생들의 전원합격을 목표로 강도 높은 실기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오투미술학원은 강남 대치동 선릉역 2번 출구에 인근에 위치한 강사 대 학생간의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소수정예의 디자인전문 입시미술학원이다.
강사진들이 항상 미대 디자인 입시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우수한 연구작 개발을 통해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여 전원합격을 목표로 디자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년간 상위권 미대 최고의 진학률을 바탕으로 미래의 디자이너 양성에 열과 성을 다 하는 학원으로 매년 미대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오투미술학원 관계자는 “현행 미대 입시는 워낙 학교별, 전공별로 세분화되고 복잡하게 분류되어 있어 막연히 잘 그리게 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기가 힘든데 강남 오투미술학원에서는 각기 학생들의 희망과 개성, 실기적 특성, 성적상태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심층파악하고 고려하여 가장 맞는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성장 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랜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여름에도 내년부터 서울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학들의 입시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입시전략 및 합격예측시스템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지금의 디자인 입시유형은 조형능력, 구성력, 상상 창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아이디어를 연필, 색연필 등 기초적인 미술재료를 이용하여 소묘, 드로잉 등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상위권 대학들의 다변화된 유형과 구성력, 조형능력에 수채화, 포스터칼라 등의 수용성 재료를 이용한 컬러링 능력과 완성도가 중점 인 중하위권 대학들의 유형으로 구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투미술학원에서는 중3, 고1, 고2 로 구성된 예비 반에서부터 다양한 아이디에이션 수업과 소묘/드로잉 수업, 기초디자인 컬러링 수업을 병행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을 섭렵할 수 있게 하고, 고3, 재수생 이상들의 입시반의 경우 목표하는 학교에 맞춰서 서울대, 국민대, 고대, 이대 등의 대학 준비반 과 건국대, 중대, 한양대, 경희대 등의 보편적 페인팅 기반의 준비반으로 나누어 각 학교에 맞춤식 전문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릉역 미술학원가에 위치한 오투미술학원의 강점은 모든 강사진이 30대 젊은 팀이라는 것이다. 경력에서도 각 선생님들이 모두 10년, 15년 이상의 입시경력이 있으면서도 젊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기력 성장을 위해서라면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디어나 구성을 위한 이론수업도 있지만 보여주고 따라하기의 도제제도가 더 주된 내용이라 전 강사진들이 우수한 연구력과 실기력을 바탕으로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오투미술학원 학생들은 원장 및 부원장들의 팀워크에 의한 직강으로 수시/정시, 가/나/다 군의 각 대학들에 다른 실기를 치르더라도 반에서 반으로 맡겨지고 미뤄지는 체제가 아닌 같은 강사 팀에 의해 수업이 이뤄진다. 학생의 특성과 장단점이 정확히 파악되어 있고 진도상의 문제에서도 일관된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매끄러운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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