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X헨리 영화 ‘안녕 베일리’ 줄거리 뭐길래? “강아지가 5번 환생?” 감독 전작 보니?

배연수

| 2019-07-26 11:32:36

▲캐서린 프레스콧X헨리 영화 ‘안녕 베일리’(사진=ⓒ인스타그램)

26일 ‘나혼자산다’에 헨리 친구 캐서린 프레스콧이 등장하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올해 나이 29세로 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리즈에서 에밀리 피치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쌍둥이 언니는 메건 프레스콧으로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국적은 영국이다.


 


이외에도 ‘레인’ ‘파인딩 카터’ ‘더 하이브’ ‘펀 맘 디너’ ‘듀드’ ‘폴라로이드’ ‘안녕 베일리’ 등에 출연했다.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함께 찍은 영화 ‘안녕 베일리’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가 5번째 환생을 통해 새로운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감독은 게일 맨쿠소로 미국 드라마 ‘모던패밀리5’를 제작한 감독으로 제 65, 66회 에미상 TV코미디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헨리는 올해 나이 31세로 국적은 캐나다다.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토론토대학교를 다니다 중퇴 후 버클리 음악 대학교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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