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반전 몸매에 "장난 아냐" 나이는? 유벤투스 부폰 인터뷰 논란 무슨일?

박지훈

| 2019-07-29 07:39:31

(사진출처=ⓒ이혜성 인스타그램)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와는 반전되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평소 '스포츠9'과 '생방송 아침이 좋다' 등의 방송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뽐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근력운동부터 런닝머신, 사이클까지 여러 운동 기구를 이용하며 몸매를 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운동 모습에 팬들은 "나도 반성해야 겠다", "멋있어요", "매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8세이며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에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유벤투스vs팀k리그 친선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골기퍼 잔루이지 부폰과의 인터뷰에서 통역사가 있음에도 영어로 인터뷰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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