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배자’ 미주 사진보니 ‘아찔’ 러블리즈 미주 ‘한화 승리요정’ 등극한 사연? 미주 나이

이강수

| 2019-08-03 00:52:49

▲러블리즈 미주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MBC 화제의 예능 프로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특히 미주는 평소 카메라 앞에 서면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포즈를 자주 선보여 ‘출근길 지배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평소 4차원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 미주는 남다른 입담과 아찔한 포즈를 선보여 매번 많은 카메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팀의 시구로 나선 바 있는 미주는 당시 경기 중에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치어리더를 능가하는 열렬한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한화 이글스는 그날 경기 승리를 거두면서 러블리즈 미주 ‘승리요정’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즈 미주 나이는 올해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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