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의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 신제품을 발표한다.  

이에 갤럭시노트10의 디자인과 S펜에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국내엔 23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을 공개하여 차별화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 액티브, 닌텐도스위치, 갤럭시탭A 8.0과 제주도 항공권 등을 자체 지급하며 통신사, 요금제, 가입유형 관계없는 제조사 구매 혜택으로 갤럭시 핏, 게임패드, LED 케이스, 무선 충전 듀오, 뷰 케이스를 선택 증정하며 액정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과 갤럭시 버즈를 9만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갤럭시노트9, 노트8의 보조금이 크게 지원되어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노트8 최대 0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이전 사전예약이 먼저 진행되어 스펙, 용량, 색상 등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만큼 사전예약에 대한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할인 소식은 '오케이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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