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 2020 s/s New Collection 블라썸[Blossom] 론칭
임종현
| 2019-08-07 12:17:10
㈜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이 2020 s/s시즌을 위한 New Collection 블라썸[Blossom]을 선보였다.
블라썸[Blossom]은 꽃이 만개하는 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결혼시즌을 겨냥하여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아름다운 물방울다이아 셋팅과 함께 여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반지이며 셋팅이 힘든 페어컷(물방울다이아)을 디자인에 사용함으로써 고난이도의 셋팅기법과 트라비체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물방울다이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팬시컷 다이아몬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미국에서 최상급 다이아만을 수입해와 사용하는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의 디자인연구소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다이아몬드를 국제감정사 자격증이 있는 모든 직원들이 직접 선별, 분류하기 때문에 언제든 샵에 방문해도 직접 눈으로 보고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심을 디자인하다'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항상 새로운시도를 하는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은
새롭게 디자인되는 모든 반지를 대한민국 특허청에 '의장등록' 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오로지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에서만 제작하며 만나볼 수 있다.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은 이번 2020 s/s시즌 블라썸을 선보이며 항상 새롭고 본인들만의 디자인을 찾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제품의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제작, 검수 과정을 거친 완벽한 반지만 고객의 품으로 전달된다.
남들과는 다른 트렌디한 제품을 추구함으로써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디자인의 밴드를 제작하고 있는 트라비체의 디자인연구소는 반지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고객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하이앤드 주얼리를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랜 전통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며, 디자인 의장등록증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은 그동안 많은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큼 이번 컬렉션에서 아름다움과 심플함을 조화롭게 유지하면서 많은 신랑신부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위드와이 컴퍼니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 김영삼 대표는 "이번 블라썸[Blossom]은 트라비체에서도 팬시컷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야심차게 준비 한만큼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좀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다가가는 컬렉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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