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몸캠피씽 피해 초기대응의 중요성은 피싱구조의 첫 번째 원칙

임종현

| 2019-08-21 18:22:20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 몸또, 몸캠피씽, 영섹사기 등에 피해를 입는 사람이 급증 하고 있다..몸캠피씽의 요인으로 영상통화를 하거나 채팅으로 접근하고 성적인 자극을 통해 서로의 나체 영상을 교환하지고 유혹한 뒤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유입시켜 개인정보를 해킹 해 돈을 요구 하며 피해자 지인들의 연락처로 단톡방을 통해 영상을 유포하거나 개별적으로 유포하는 협박 범죄이다. 지인들의 연락처를 해킹당한 것을 확인한 피해자들은 자신의 몸캠 영상이 지인들에게 알려질까 겁을 먹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협박범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금전적 피해를 입고 있다.


 


또 한 이들의 범죄는 점점 계획적이고 치밀해 지고 있어 피해 범위가 넓어질 것이 우려 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수법으로 모델 제의 및 피팅모델알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경로로 접근하여 피해자들이 무방비로 당하고 만다. 몸캠피씽의 피해를 입었다면 동영상이 유포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유포가 시작 되었다면 더 이상 유포가 되지 않아야 한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겉잡을 수 없이 전 세계로 본인의 영상이 유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해를 입었다면 IT보안업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IT 보안회사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는 고도의 기술력을 동반하여 동영상 유포 경로를 파악하여 차단을 하고 더 이상 유포가 되지 못하도록 영상을 삭제를 하여 피해자를 돕고 있다. 또 한 피해자들이 2차, 3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 한 수시로 모니터링을 통하여 더 이상 영상 및 사진이 유츌이 되지 않는 것을 확실히 확인한 후 의뢰를 종료 시킨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의 급증으로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업체 선정을 잘 못 하면 역으로 협박을 당할 수 있다며 실제로 피해 사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업체를 선정할때는 국기기관이나 한국사이버보안협회와 같은 믿을 만한 곳에 소속이 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으로 피해자를 위해 24시간 무료 상담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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