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플로리스트 학원을 운영하는 플로스플라워가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빠르고 쉽게 몸으로 체득하는 플라워레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의 플로리스트 수업은 전수 개념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플로스플라워는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몇 번의 수업만으로도 웃다보면 실력이 향상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머리로 힘들게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몸으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형태의 수업으로 실제로 꽃에 대한 접촉이 거의 없던 수강생도 3~4회 수업만으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수강생 김OO(41세/남)은 “평생 꽃을 직접 사본적도 거의 없고 관심도 전혀 없다가 수업이 마음의 힐링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수업을 들었는데 3번만에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꽃집 오픈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 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두통에 시달렸는데 꽃을 만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

플로리스트 수업은 꽃에 집중하면서 작품을 완성해가는 성취감과 완성된 작품을 통해 만족감을 얻는 등 심리 치료에도 널리 활용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플라워레슨을 수강하는 사람들이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플로스플라워 학원은 매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학원들과 다르게 3~4배 이상 비싼 소재 및 수입 꽃을 사용하여 수강생에게 고급소재의 경험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훼장식기능사 합격율이 높고 대기업, 관공서, 대형행사, 웨딩홀 등의 디스플레이 주문이 많아 수강생이 접해보기 힘든 대형 현장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로스플라워의 수업 및 이벤트 등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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