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in] 법정과 밥상 사이...종교인 수난의 시대를 묻다
- 이필선 2025.08.10
- 40년 나눔으로 함께한 허경영의 무료급식소 … "이제는 국가가 지켜야”
- 이필선 2025.07.16
- “배고픈 이들 곁을 지켜온 한 사람, 허경영 총재 부재 속에도 멈추지 않은 밥상”
- 이정우 2025.07.06
- "매월 억대 비용 홀로 감당 무료급식소 챙긴다"…허경영, 무소의 뿔 같은 나눔
- 이필선 2025.06.02
- [줌-in] '어버이날'에 독거 어르신들과 나누는 따뜻한 '한끼'
- 이필선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