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다문화센터 ‘현대 다문화 사회와 종교의 역할’ 세미나 열려
- 이정우 2025.09.19
- 상생은 뒷전… 한전, 중소 협력업체와 법정 다툼에 사활 국민的 비판 고조
- 이정우 2025.09.13
- “수사 투명성 확보 필요”… Y병원 사건 놓고 시민단체 기자회견
- 이정우 2025.08.10
- 불법 의료 방치 책임 … 서초구청장 정치적 심판대 오르나?
- 이정우 2025.07.13
- “배고픈 이들 곁을 지켜온 한 사람, 허경영 총재 부재 속에도 멈추지 않은 밥상”
- 이정우 2025.07.06
- 용산 대통령실 앞 시민단체 집회 … "불법 의료행위, 이대로 둘 수 없다?"
- 이정우 2025.06.21
- [줌-in] 협력업체 울린 '갑질'… 협력업체 대표 충격 '제보'
- 이정우 2025.06.18
- [줌-in] 방배경찰서 “무혐의 남발 부실 수사인가, 방조인가”
- 이정우 2025.06.16
- 서초구보건소 ‘Y병원 봐주기’ 의혹 속 시민단체 나서 강력 규탄
- 이정우 2025.06.11
- [줌-in] 기소 1년, 스스로 인정한 유령수술(?)… K병원장 재판의 전말
- 이정우 2025.05.29
- "의료계 불편 부당함 바꿔야" … 감사원 찾은 시민단체들 Y병원 성토
- 이정우 2025.05.16
- “세상이 내게 상처 줘도, 나는 사람을 믿습니다”… 허경영, 무소의 뿔 같은 나눔
- 이정우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