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흠 후보, 임실군 가선거구 군의원 당선

이수준 기자 / 2026-06-04 09:06:55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김정흠 당선인 감사 인사
-주민과 함께 이룬 승리…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 다짐

[HBN뉴스 = 이수준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임실군 가선거구(임실·성수) 군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흠 후보가 31.5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김정흠 후보, 임실군 가선거구 군의원 당선

김정흠 당선인은 같은 당 정일윤 후보(29.16%)와 함께 군의원에 당선됐으며, 무소속 양주영 후보와 이충효 후보를 제치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당선이 확정된 후 김정흠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돌려드린다"며 "임실·성수 유권자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고 주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겠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거캠프 관계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수고 많으셨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가선거구는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흠 후보와 정일윤 후보가 나란히 당선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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