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9일 오픈

한주연 기자 / 2026-03-10 07:01:21
501개 객실..."복합리조트와 시너지 기대"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는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이하 하얏트 리젠시 인천)’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하얏트 리젠시’는 하얏트 포트폴리오 내에서 비즈니스와 레저를 균형 있게 아우르는 호텔을 추구한다. 

 사진=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단기 투숙, 경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한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 원에 인수하고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34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 스파 시설 그리고 총 12개의 연회장·미팅 시설을 완비했다. 

 

호텔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ICE 및 비즈니스 고객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인터내셔널 조식과 한식 · 시즌 푸드를 아우르는 ‘마켓카페(Market Café), 건강한 음식과 음료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스웰라운지’(Swell Lounge),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캐주얼 다이닝 ‘풀하우스(Pool House)’, 그리고 영종도 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리젠시클럽(Regency Club)’ 등 미식 여행 수요를 겨냥한 네 가지 F&B 공간도 선보였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15~20분 거리이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 뿐만 아니라 여행자를 지역사회인 인천의 다양한 경험으로도 연결시킨다"며 "국제 여행객들에게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는 투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이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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