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88개소 대상 서울형 평가 실시

김혜연 기자 / 2026-06-16 07:06:5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등 88개소를 대상으로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 [사진=서울시]

올해 정기 평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51개소와 노숙인이용시설 12개소다. 해당 시설들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는다. 평가는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지표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평가는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실시된다. 학계와 현장위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각 시설을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장애인복지관과 노숙인이용시설 평가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은 조사 결과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5개소에 대한 시범평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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