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미국 유명 프로듀서 디플로·킹 헨리 손잡고 첫 국내 솔로 출격

이다정 기자 / 2026-05-14 10:37:4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 멤버 요치가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신곡을 통해 팀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요치는 오는 22일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Sik-K, Bryan Chase)’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시동을 건다. 그동안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자신만의 감성과 스타일을 음악에 녹여냈다.

 

 파우 요치. [사진=공식 SNS]

 

신곡 공개를 앞두고 14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요치는 흑백 배경 아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 한편을 스치는 조명은 몽환적인 감성을 더하며 한층 짙어진 무드를 표현했다. 담백한 연출 속에서도 존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작업은 요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태국에서 개인 곡을 발표한 경험은 있지만, 국내 음악 시장에서 솔로 이름으로 정식 음원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요치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색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스틴 비버, 비욘세, BTS 등과 작업한 미국 정상급 프로듀서 디플로(Diplo)와 킹 헨리(King Henry)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럭키 다예(Lucky Daye),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파우 요치 솔로곡 포스터. [사진=공식 SNS]

 

요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솔로곡을 발표하게 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음악을 통해 파우 활동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제 감성과 보컬 스타일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저만의 알앤비 감성을 많은 분들께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열심히 준비한 곡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파우는 최근 중국 항저우와 난징, 광저우, 선전, 창사, 충칭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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