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모' 모디세이, 헝위 팀vs수런 팀 맞대결...스파이 등장에 '긴장감 고조'

이다정 기자 / 2026-07-14 09:27:1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팀원도 속이는 비밀 임무와 함께 역대급 심리전에 뛰어든다. 정체를 숨긴 스파이가 등장하면서 '방울 레이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모디세이는 15일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5회에서 새 미션인 '중남 F7 방울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게임은 제한 시간 안에 팀의 이름표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력은 물론 전략과 판단력까지 요구되는 승부가 펼쳐진다.

 

 모디세이. [사진='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공개된 예고 영상은 제작진의 레이스 시작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린다. 멤버들은 헝위 팀과 수런 팀으로 나뉘어 초반부터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헝위 팀이 추격에 나서는 공격 역할을 맡고, 수런 팀은 이름표를 사수하기 위한 방어에 집중한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추격과 도주 속에 수런 팀이 점차 위기에 몰리는 장면이 이어지며 승부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그러나 게임의 핵심은 따로 있다. 제작진이 특정 멤버에게만 비밀스럽게 접근해 스파이 임무를 부여하면서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아무도 스파이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팀의 운명을 뒤흔드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협력과 견제를 반복하는 가운데 서로의 행동을 의심하며 치열한 심리전을 이어간다. 믿었던 팀원이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이어지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매회 색다른 미션으로 예능감과 승부욕을 동시에 보여준 모디세이가 이번에는 어떤 전략과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모디세이는 4월 데뷔 후 데뷔 싱글이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데뷔 후 첫 수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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