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영화제 본부호텔 운영...'부산 체류' 지원

이동훈 기자 / 2026-10-16 08:12:49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 운영을 마치며 해운대를 찾은 국내외 영화인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체류 거점 역할을 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본부호텔인 ‘스타하우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애프터파티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영화제 기간 호텔은 주요 초청 인사의 숙박 공간으로 활용됐다. 공식 일정 전후 영화인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부산을 찾은 국내외 영화계 관계자들의 체류를 지원했다.

개막일인 지난 6일에는 공식 애프터파티도 열렸다. 감독과 배우, 영화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호텔의 식음·행사 공간도 함께 활용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때부터 공식 본부호텔로 참여해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으로서는 영화제와 장기간 함께하며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대의 숙박·관광 거점으로서 존재감을 넓힌다는 의미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외에도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LIV 골프 코리아 2026’ 등의 본부호텔을 운영했다. 문화·스포츠 행사를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을 맞으며 글로벌 행사와 연계한 관광·숙박 수요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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