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윤종신·이상민·로이킴.., 입모아 김민주 리스펙 '이유는?'

이다정 기자 / 2026-05-25 17:12:5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의 일본 여행이 새로운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특히 김민주의 솔직한 직진 고백이 스튜디오를 눈물로 물들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떠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은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매칭된 상대와 일대일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가까이 확인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이날 김민주는 데이트 상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쿠시마의 풍경을 즐긴다. 노을이 내려앉은 거리에서 두 사람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가고, 상대는 “이런 분위기 원래 쑥스러워하는 편인데 지금은 괜히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음악 이야기가 오가던 중 김민주는 자신이 자주 듣는 노래를 추천하고, 상대 역시 해당 곡을 좋아한다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잔잔하지만 묘한 로맨틱 기류가 흐른다.

 

데이트 후반부에는 김민주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그는 “내 감정이 향하는 곳은 이미 어느 정도 분명해진 것 같다”며 “가벼운 이야기든 진지한 고민이든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담담하게 전한다.

 

김민주의 고백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끝내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한 사람에게만 솔직하게 마음이 간다고 표현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김이나 역시 “그 순간 나도 감정이 올라왔다”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태도가 너무 멋있다”고 공감했고, 츠키 또한 “쉽게 할 수 없는 행동이라 더 존경스럽게 느껴진다”고 반응한다.

 

로이킴은 앞서 김민주가 강유경에게 건넸던 조언을 떠올리며 “상처받더라도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라고 했는데, 그 말을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남성 출연자 박우열이 김민주, 정규리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메기녀' 최소윤의 마음까지 뒤흔들며 화제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