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화재·지진·심폐소생술 등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 진행

정재진 기자 / 2026-05-11 09:27:28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화재대피체험 중인 신석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사진=마포구]

이에 따르면 교육은 학교 운동장 또는 강당 등에 체험부스와 장비를 설치한 뒤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조를 나눠 부스를 차례로 이동하며 화재, 지진, 응급상황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안전, 재난안전, 보건안전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 성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 신석초등학교까지 지역 내 7개 학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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