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일본 할마카세 어묵집서 '급' 당황 "가격이 안 써있어"

이다정 기자 / 2026-05-14 09:55:3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 시안바시 거리에서 현지 감성 가득한 먹방 여행을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나가사키의 대표 번화가를 찾아 특별한 현지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장동민은 “현지 느낌 제대로 나는 곳이 있다”며 멤버들을 한 어묵 선술집으로 데려간다. 일본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한 식당에 들어선 멤버들은 메뉴판부터 살펴보지만, 가격이 표시돼 있지 않다는 사실에 김준호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호는 “이런 집은 계산할 때 제일 긴장된다”며 독박 비용을 걱정하고, 멤버들은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린다.

 

잠시 후 식당 사장님은 각기 다른 종류의 어묵 요리를 멤버들 앞에 차례로 내놓는다. 예상보다 풍성한 상차림에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홍인규는 “나오는 메뉴가 전부 다 다르다”며 신기해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뜻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사장님이 유세윤을 향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닮았다고 이야기하자, 유세윤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창민아 미안하다!”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는 즉석에서 동방신기 노래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에 김준호는 “원래 계산 게임 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덕분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며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둘째 날 숙소로 이동한다. 하지만 예약을 맡은 장동민이 사람 없는 골목과 언덕길 쪽으로 멤버들을 안내하자 모두의 의심이 커진다.

 

홍인규는 “이 길 보니까 갑자기 불안해진다”며 과거 여행에서의 숙소 악몽을 떠올리고, 멤버들 역시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장동민은 “이번 숙소는 만족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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