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 1위에 힐스테이트가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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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파트 브랜드 부문 2025년 기준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135만 7986건을 분석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2025년 기준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135만 7986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힐스테이트가 1위를 수성했으며, 자이(2위), 푸르지오(3위), 아이파크(4위), 롯데캐슬(5위), 더샵(6위), 래미안(7위), 두산위브(8위), e편한세상(9위), 호반써밋(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고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설명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아파트 시장은 입지와 분양가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브랜드 자체가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주거 공간보다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홈 시스템, 친환경 설계, 미래 자산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화된 주거 경험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힐스테이트는 안정적인 브랜드 신뢰도와 상품 경쟁력, 전국 단위 공급 실적 등이 고르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자이와 푸르지오가 뒤를 이은 점 역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아이파크와 롯데캐슬 등 주요 브랜드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은 소비자들이 건설사 규모보다 생활 품질과 미래 가치에 더욱 주목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대목"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심 속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이파크의 브랜드 이미지와, 품격 있는 외관 디자인 및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표방하는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노선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한 언급량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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