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3곳서 겨울 액티비티 ‘눈썰매장’ 연계 패키지 선봬

김혜연 기자 / 2026-01-16 08:57:42
겨울방학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2곳(여의도·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겨울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눈썰매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숙박부터 식음,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눈썰매장을 개장해 이동 부담없이 호텔과 리조트 안에서 겨울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4만 9,900원(세금 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출시한 ‘한강 눈썰매장’ 패키지는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도심 속 호캉스는 물론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한강 눈썰매장 입장권 2인 등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당 눈썰매장은 2월 18일(수)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키즈&스노우(Kids&Snow)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호텔 내 눈썰매장 3인, ▲실내풀과 사우나 3인(성인2, 소인1),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장한 눈썰매장은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2만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프렌치 가든’ 내 위치해 있으며, 슬로프 길이 약 80m로 어른과 어린이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3월 7일(토)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인원 추가 시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 5,900원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출시한 ‘스노우 키즈 파크(Snow Kids Park)’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2인, 미취학 아동 1인), ▲리조트 내 눈썰매장 3인, ▲시즌 음료 2잔, ▲동물먹이 주기 체험 1팩 등으로 구성됐다.

리조트 내 위치한 눈썰매장은 슬로프 약 50m의 완만한 경사로 설계돼 어린이 고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신선호 옆 양목장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2월 15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추가 이용 시 1인당 7,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가족 단위 고객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숙박과 식사는 물론 겨울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수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계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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