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광주 먹방 여행 중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전현무에게 결혼을 권유한다.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신현준이 광주를 찾아 현지 별미를 맛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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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
이날 세 사람은 광주를 대표하는 전 요리 맛집을 찾아가는 길에 뜻밖의 추억 여행에 나선다. 곽튜브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유명 장면을 언급하자 신현준은 당시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자신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았던 이완과 관련한 캐스팅 에피소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어 신현준은 작품이 지금도 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남미 지역에서 체감한 인기를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대화 주제가 가족 이야기로 옮겨가자 신현준은 한층 진지해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자녀를 얻은 뒤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부모가 된 이후 느낀 책임감과 행복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신현준은 “아이를 키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든 기준이 가족 중심으로 바뀐다”며 전현무에게 결혼의 가치를 설명한다. 이에 전현무는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으로 응수하지만, 신현준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어가며 공감을 자아낸다.
곽튜브 역시 육아를 시작한 뒤 달라진 생활을 공개한다. 밤낮이 바뀔 정도로 아이 중심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현실적인 육아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세 사람은 광주식 육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 요리를 맛본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되는 특별한 방식에 감탄한 이들은 한입 맛본 직후 연달아 극찬을 쏟아내며 먹방 열기를 끌어올린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된 후 전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하는 등 매회 새로운 셀럽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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