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차원이 다른 음악 프로그램 탄생...성장형 오디션 새 지평

이다정 기자 / 2026-05-08 10:19:0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 새 음악 서바이벌 ‘더 스카웃’이 베일을 벗는다. 잠재력 넘치는 참가자들과 개성 강한 마스터진이 만나 색다른 성장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 군단으로 출격해 참가자 발굴 경쟁에 나선다. 첫 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최종 선발 과정과 함께 본격적인 스카웃 전쟁이 펼쳐진다.

 

 '더 스카웃'. [사진=ENA]

 

먼저 블라인드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오직 실력과 무대만으로 살아남은 이들 가운데 일부만 최종 ‘뮤즈’ 자격을 얻게 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총동원해 무대를 꾸민다.

 

프로그램의 중심축인 이승철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심사 스타일을 선보인다. 성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조해왔던 그는 참가자들의 부족한 점을 직설적으로 짚어내며 현장을 긴장하게 만든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표현과 독특한 조언으로 분위기를 뒤흔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반면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는 극찬도 아끼지 않는다. 마스터들은 일부 참가자들의 무대에 감탄하며 눈빛이 달라졌고,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차세대 스타 탄생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마스터진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이승철은 영케이를 향해 “꾸준히 지켜본 후배”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웬디의 가창력에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가진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기준 역시 달랐다. 

 

이어 진행된 ‘스카웃 스테이지’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승철은 “이제부터는 경쟁”이라며 마스터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렸고, 참가자들은 강렬한 무대로 승부수를 던진다.

 

무대에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부 참가자는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만으로도 마스터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치열한 스카웃 경쟁의 중심에 선다.

 

마스터들은 냉정한 평가와 함께 흐뭇한 미소를 오가며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분석했고, 현장은 참가자 한 명을 두고 서로 데려가려는 경쟁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방송 후반부에는 사전 투표 결과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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