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 지원 예정...중기부 'TOPS' 수행기관 선정

이필선 기자 / 2026-03-06 09:03:5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의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의 데이터·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미지=토스

토스는 플랫폼사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올해 12월 말까지 약 300여개 브랜드 셀러 관리를 시작으로 최종 TOPS 브랜드 선정되는 셀러를 육성할 계획이다.

토스는 토스쇼핑의 기획 역량과 토스애즈의 광고 운영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을 더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담 영업 담당자를 배치해 셀러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하루특가 등 노출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판매 촉진을 도울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단순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까지 함께 설계할 것이다"며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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