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누적 독박수 1위 '새 시즌에는 대박?'

이다정 기자 / 2026-06-04 11:25:3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첫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의 환상적인 예능 호흡을 미리 공개했다.

 

채널S·E채널 새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측은 최근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스페셜 게스트 양상국이 함께한 숏폼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영상 속 멤버들은 간단한 규칙의 챌린지 게임에 도전했다. 공중으로 던진 모자를 손의 도움 없이 머리에 안착시키는 미션으로, 보기와 달리 높은 난도를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

 

도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게임보다 상대를 놀리는 데 더욱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실패가 이어질 때마다 곳곳에서 탄식과 야유가 터져 나왔고, 서로를 향한 장난 섞인 공격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양상국은 첫 등장부터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개그맨들답게 쉴 새 없이 농담이 오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임은 어느새 형님 팀과 동생 팀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이 한편에 섰고, 유세윤, 홍인규, 양상국이 맞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변수도 발생했다. 김준호가 엉뚱한 행동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사는가 하면, 번번이 독박의 주인공이 됐던 홍인규가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분위기를 뒤집은 것.

 

결국 홍인규가 유일하게 미션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가져갔고, 동생 팀은 환호 속에 세리머니를 펼쳤다. 반면 패배한 형님 팀 역시 결과에 개의치 않고 흥 넘치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인 '찐친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여행지에서 펼쳐질 더 큰 웃음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여행 경비를 건 복불복 게임과 개그맨들의 리얼 여행기로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일 시즌5가 공개된다. 개그맨들의 케미와 입담, 이색 절경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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