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어린이들의 가치관을 위해 다양성 존중 교육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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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안전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사진=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
10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삼성복지재단과 협력해 영유아 교사를 대상으로‘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인식과 태도를 기르는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이다. 영유아 교사들이 다양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 ▲소통 ▲공감 ▲조절 ▲배려 ▲용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2024년 9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은 지난해 300여 개소에 보급되었고, 올해는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하여 1000개 기관에 확산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선행학습 이후 오프라인 심화교육으로 이어지는 플립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교육은 온라인 탑재형 교육으로, 다양성 존중의 6개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돕도록 총 12차시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중앙 E-러닝 누리집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심화교육은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핵심 개념 내재화를 위한 5회기 워크숍 형태로 운영되된다.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올해 유치원 교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문화가 보육·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는 양질의 교육을 함께 공유하며, 현장의 영유아 교사와 가까이서 소통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전국의 영유아 교사라면 누구나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중앙 E-러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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