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나는 SOLO’ 30기에서 영수와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흐름을 바꿀 결정적 인물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묘한 기류 속,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가 돌아온다.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수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마음을)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플러팅한다. 영자는 “그러게 왜 우리 둘만 놓고 가서는~”이라고 맞장구친다. 이를 지켜보던 옥순은 “진짜로? 오 마이 가쉬…”라며 충격에 빠진다. 고민 끝에 옥순은 방에 혼자 있던 영식을 긴급 호출한다. 특히 옥순은 뒤로 갈수록 소극적인 영식의 태도에 영자가 불만을 품은 것을 알고 있어 “남자답게 해라. (영자) 끌고 가! 여기서 뭐하는데?”라며 영식의 등을 떠미는 ‘오작교 작전’을 펼친다.
영식은 결국 영자를 데리고 나가 ‘1:1 대화’에 나서고, 영자는 영식에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은 건가?”라고 묻는다. 영식은 묵묵히 듣더니, 다음 날 아침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영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그러면서 그는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어필한다. 과연 영자가 영식의 마지막 고백에 화답할지, 아니면 영수와 대반전 서사를 만들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84%로 전체 1위에 등극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에겐남-테토녀 특집’ 30기의 최종 선택 결과는 25일 밤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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