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로지스틱스, 프로농구 후원으로 기업 홍보 및 고객 확보 추진

정소윤 기자 / 2026-10-14 09:26:07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해외 특급배송 서비스 홍보 확대
  두라로지스틱스 CI / 업체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두라로지스틱스가 안양 정관장 프로 농구단 ‘레드부스터스’와 26~27시즌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두라로지스틱스가 프로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쉽을 맺은 건 1998년 창업 후 처음이다.

두라로지스틱스는 구단 팬과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양 정관장 선수단은 계약 기간인 한국프로농구(KBL) 2026-2027시즌, 유니폼에 로고를 달고 코트에 나선다. 또한 코트 300인치 대형 LED, 가로 LED 간판 등을 통해 회사 홍보영상과 로고 등이 노출된다.

두라로지스틱스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거점으로 기업의 종합 물류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해외 특급배송을 필요로 하는 잠재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무역업, 국제물류 주선 및 상업서류 송달, 이커머스, 풀필먼트(3PL) 등을 주요 업종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5개국에 지사를 운영중이다. 

 

 

컨테이너 대형 화물, 전자부품, 의류, 이주화물 등의 ‘번개 배송’ 서비스를 시행,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매출 1천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라로지스틱스 김성호 대표이사는 “안양 정관장과의 스폰서쉽을 통해 ‘레드부스터스’의 두터운 팬층에 회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기존 B2B 화주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1박2일 특급 해외배송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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